하숙보다 자취가 더 땡기는 것은, 생판 모르는 사이인데다 친해질 일도 없는 사람들이랑 식탁에서 마주하고 서먹서먹하게 밥 먹느니 학교 식당에서 아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며 밥 먹는게 음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훨씬 "풍성하고 문화적인 식사"를 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.
by 희상
하숙보다 자취가 더 땡기는 것은, 생판 모르는 사이인데다 친해질 일도 없는 사람들이랑 식탁에서 마주하고 서먹서먹하게 밥 먹느니 학교 식당에서 아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며 밥 먹는게 음식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훨씬 "풍성하고 문화적인 식사"를 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.
08.07.26 20:50